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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5.01.14 조회수 121

나는 오늘 자전거 도둑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이야기는 내가 국어 책에서 한번 본적이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몇일 전에 아버지 한테서 새 자전거를 받았다.

주인공은 운동장에서 자전거를 세워 두고 친구들과 축구를 하였다.

하지만 한 아이가 자신의 자전거를 몰래 가져가는 것을 보았다.

그 아이는 자신의 반의 아이로 반 아이들중에서 그아이 대해서 자세히 아는 아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고 나서 집에 오니 가족은 모두 자전거를 어디에서 잊어버렸나고 하였다.

하지만 주인공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아빠와 엄마는 자전거를 훔처간 도둑을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고 하였다.

주인공은 자신반의 친구가 절대로 잡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차라리 경찰에 잡혀서 감옥게 갔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 아이는 무척이나 가난하고 친구도 별로 없어보였다

그런데 그 아이는 신고 몇 일 만에 경비실에서 잡히고 말았다.

하지만 주인공의 자전거와 색깔이 많이 달라져 있었다.,

모두 파란색으로 도배되있었다.

하지만 주인공의 자전거에 있던 표시가 주인공의 자전거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었다.

주인공은 자신의 자전거가 아니라고 하였다.

그 아이는 주인공의 자전거를 가지고 집에 가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무척이나 감명깊게 읽었다.

그 이유는 친구를 위해서 자신의 자전거를 친구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주인공이 무척인 착하다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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