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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5.01.14 조회수 99

나는 오늘 소리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소리에 대해서 더욱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먼저 이 책에서는 소리가 생기는 원인이 나와있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처음 알게 된 것이다.

그 이유는 평소 그런 것에 대하여 별로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리가 생기는 원인은 공기중에 우리가 말을 할 때 내보내는 파동이 공기과

결합이 되어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 소리는 때 장소 높낮이에 따라 다르게 들린다.

먼저 돌고래와 박쥐는 무척이나 높은 고음으로 말해 우리는 들을 수 가 없다.

그 소리는 초고 음파수이다.

또 낮은 소리는 초저 음파수라고 부른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들을 수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목소리를 대답을 하고 질문을 하여 의사소통을 한다.

동물들은 자신들 만의 목소리나 소리로 상대방과 대화를 한다.

이렇게 나는 같은점이 있으면서도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무척이나 신기하였다.

또 소리의 반사라는 것도 무척이나 재미있다.

산의 높은 곳에서 소리를 지르게 되면 다시 우리에게 메아리로 들려온다.

그것은 소리가 반응하여 공기중의 다른 성질과 부딫히면서 나는 소리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아침과 밤의 소리에 대해서도 나온다.

처음에는 나는 왜 밤에 소리가 잘 나는지 몰랐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되고 잘 알게 되었다.

낮에는 소리가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소리가 금방 다른곳으로 간다.

하지만 잠에는 소리가 낮은 곳을 향해 가기 때문에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후 텅 빈 공간과 몰입된 공간의 소리를 더 잘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소리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소리에 대해서 나오는 방법등 새로운 것도 알게 되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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