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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5.01.12 조회수 132

나는 오늘 삼국지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에는 잘 무슨 뜻인지 몰랐다.

하지만 지금 삼국지를 읽어보니 무슨뜻인지 잘 알게 되었다.

또 내용이 더욱더 재미있어졌다.

삼국지 역사는 황건적의난부터 시작되는데

후한말기 헌제의 폭립으로 인해 백성들은 굶주리고 고단한 삶을 살았다.

 그때 장각,장량,장보 삼형제가봉기하여 누런두건을쓴 황건적을 일으켜 약탈을 일삼았다.

그러자 황건적은 마을 곳곳을 휘돌아 다니며 약탈을 시작하였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죽이고 곡식을 빼앗고 불을 질렀다.

나는 무척이나 황건적이 나쁘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자 유비 삼형제는 의형제를 맺고 황건적을 물리치러 간다.

자신들이 모은 군사 3000여명의 정도를 데리고 황건적을 물리치러 갔다.

처음에는 다른 장수들이 별 볼일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 이유는 많은 장수들도 황건적과 패한대다 군사 3000천여명 정도는 반도 안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비의 생각은 달랐다.

작은 군사로 새로운 전략을 펼처 황건적을 보기 좋게 도망치게 하였다.

여러번을 이기고 유비와 장비, 관우는 기상이 높아졌다.

나는 정말로 유비, 관우, 장비가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작은 군사로

엄청난 수의 황건적을 여러차례로 물리쳤기 때문이다.

또 사람들은 유비를 무척이나 좋아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정말로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 삼국지를 더욱더 잘 알게된것같다.

나는 삼국지가 이렇게 재미있는 책일줄은 몰랐다.

내 생각에는 어렸을때 삼국지를 읽었는데 글자가 너무 많고 등장 인물도

많아서 그러는 것 같다.

이 책은 그리고 그 시대의 상황과 연도가 나와있어

이해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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