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는 총 3편으로 메이즈러너,스코치트라이얼,데스큐어로 나누어져 있다

 일단 메이즈러너는 기억이 삭제된 소년들이 미로 한가운데에서 나가기 까지의 이야기이다

 스코치트라이얼은 소년들이 나와 보니 신종 바이러스인 플레어바이러스 (뇌를 공격하는 바이러스 마치 걸리면 좀비처럼 변하고 전염성 짱짱)가 지구를 뒤덮고 있었다.그리고 치료제를 찾기위해 사막을 지나는 이야기 이다.

 데스큐어는 마침네 도착했지만 면역인이랑 비먼역인이 있었고 주인공 토마스(그 5살 애니 토마스 nono) 는 진정한 우정과 운명을 께우친다.  결말은 직접 보시길..........

 흠........ 줄거린 이제 됬고 이제 감상으로 고고씽

일단 이야기가 긴 대신 사건이 계속있어 흥미진진하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토마스가 자신의 친구(미로에서 만남)뉴트가 비면역인이고 떠난지 좀 지난뒤 그가 떠날때 준편지를 읽는다. 내용은 '제발 죽여줘 니가 내 친구라면 죽여줘'라는 문구 였다

하지만 차를 타고가던중 길거리에서 광인(바이러스 걸린 사람)이 되어가는 뉴트를 보고 대려가려 한다.그러나 뉴트는 그게 친구들에게 피해일꺼 같으니까 꺼지라고 한다(진짜 그렇게 써져있음 '꺼져'라고)하지만 토마스는 끝까지 우기고 뉴트는 토마스의 권총을 쥐고 자기를 쏘라고 안 그럼 널 죽이겠다 하며 협박한다. 결국 토마스는 방아쇠를 당겼다.그순간 진짜  우정이란걸 느꼈다.

 친구를 생각해 도움이 안될까봐 죽여달라고 했던 그 우정이 정말 감동이었다

 그리고 앞으론 친구하고 더 잘 지내야겠다는 다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