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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 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작성자 우다영 등록일 14.11.30 조회수 97
나는 '아낌 없이 주는 나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한 나무와 한 소년이 있었다.
나무는 소년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소년은 해주는 것이 별로 없었다.
그렇지만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 나무는 홀로 있을 때가 많았다.
나무는 소년에게 사과, 나뭇가지, 줄기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나무는 정말 양보를 잘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양보를 잘 하라는 것을 알려주는 거 같다.
나도 힘든 사람들에게 양보를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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