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낌 없이 주는 나무 ` 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이 나무의 모습이 부모님의 모습과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정말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아파도 우리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고,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 주고,  마지막으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아낌 없이  주시는 것이 부모님의 사랑과 똑같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높은 것은 부모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훌 륭한 사람이 되어

부모님께 기쁨과 행복을 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