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수학병원 사건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4.11.27 조회수 87

나는 오늘 수학 병원 사건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수학 병원은 선생님이 만든 것이다.

이 수합 병원은 수학점수가 80점 이상이 못나온 사람이 들어가게 된다.

원장은 선생님과 수학을 잘하는 핫토리와 유키였다.

말을 병원이었지만 사실은 수학을 가르치는 곳이다.

그런데 데쓰지는 한토리가 계속에서 잘난 척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러자 수학 병원아이들은 수학병원은 없에야 한다고 하였다.

아이들은 수학병원에 대해서 학급회의를 열었다.

모든 아이들은 수학 병원을 싫어하고 없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도 몇 몇 아이들은 수학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바꾸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규칙을 바꾸고 사용하자
마치 보물을 본 것 처럼 무척이나 좋아하였다

수학을 잘하였던 아이들은 처음에는 규칙을 싫어하였다.

하지만 나중에는 자신들도 찬성을 하였다.

난 무척이나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나는 그 중에서 아이들이 서로 법을 바꾸자고 하고

나중에는 기뻐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깊었다.

하지만 이 책은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 많다.

그 이유는 이야기가 뒤죽박죽 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한명의 이야기만 나오는 것이아니라

아이들 부모님 선생님 이야기가 모두 섞여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많이 헷갈렸다.

만약 이런 부분이 없었더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 것이다

이전글 거리의 아이 토토
다음글 '마녀의 못된 놀이'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