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거리의 아이 토토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의 주인공은 토토이다.

나는 이 책을 보고 토토가 무척이나 불쌍하다고 생각을 하였다.

토토의 가족은 무척이나 가난하다.

그래서 매일매일 쓰레기통을 뒤지고 남은 먹을 거리라도 있으면

아무리 상한거나 냄새가 나도 먹게 되었다.

토토의 아빠는 전쟁중에서 소식이 끈겨서 없어지고 엄마는

아빠를 찾으러 가기 위해서 전쟁이 일어나는 곳에 가다가

행방불명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토토는 나이 어린 동생과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토토는 매일매일 9살의 나이로 일을 하였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토토가 무척이나 대단하다고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9살때부터 아무도 없이 혼자서 일을 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무척이나 감동적으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