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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험대 다이아몬드 칩을 찾아라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4.09.21 조회수 95

나는 오늘 과학탐험대 다이아몬드칩을 찾아라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과학이 우리 삶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일깨운다.

 중요한 과학숙제의 팀이 된 메이와 클린턴은 주제를 정하기 위해 메이네 집에 갔다가 아래층에 사는 러시아 과학자로부터 다이아몬드칩을 훔쳤다는 의심을 받았다.

갑자기 나타난 미래 소녀 셀렉트라 볼트로부터 타임워프용 기기를 선물 받은 메이와 클린턴은 과거로 가 7명의 과학자를 만나 다이아몬드칩에 대한 비밀을 밝혀갔다.

이 책에서는 정말로 많은 과학자들이 나온다.

이 책에서는 물리학자 생명학자등 많은 학자들이 나오는데 모두 위대한 사람들이다.

나는 그 중에서 닐슨 보어라는 사람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 사람은 원자 주조와 원자에서 나오는 복사선에 대한 연구가 성공을 하여서

노벨상을 받게 되었다.

어린시절에는 축구 선수의 골키퍼였다.

형인 해럴드는 보어보다 축구를 잘해서 올림픽에 줄전하기도 하였다.

닐슨 보어는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해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13년 닐슨 보어는 자신의 원자 모형을 제안하였다.

그의 원자 모형은 전자들이 원자핵 주위의 궤도를 돌면서   다른 궤도로 옮겨가는 것이었다.

덴마크로 돌아온 보어는 많은 젊은 과학자들과 선생과 후원자역할을 하였다.

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독일이 덴마크를 침공하였다.

지하 조직원들이 보어와 보어의 부인 그리고 부모님들을 데리고 가려고 하였지만

보어는 모두가 가야 한다고 덴마크의 왕에게 설득을 하였다.

그 결과 수많은 덴마크의 유대인들이 나치를 피해 왔다.

나는 이 사람이 정말로 멋지고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 이유는 자신이 왕에게 직접 설명을 하여 사람들을 구출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 사람말고도 유명한 학자 들이 많이있다.

이 책은 나에게 도움을 무척이나 많이 준 것같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어려워 하는 과학에 대해서 조금더 이해가 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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