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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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4.09.19 | 조회수 | 92 |
나는 오늘 허난설헌이라는 책을 읽었다. 허난설헌은 서자로 태어났다. 그때는 여자의 관별이 무척이나 심하였다. 허난설헌은 무척이나 글을 잘써 양반들에게 무척이나 많은 소문이 나 있었다. 하지만 그때는 여자보다 남자를 더 잘 생각하는 시대였다. 허난설헌은 운이 없게도 무척이나 나쁜 시어머니에게 가게 되었다. 남편은 아내르 나 몰라라하고 도망을 쳤다. 허난설헌은 결국 우울증으로 죽고 말았다. 허준은 그의 시와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허난설헌집으로 만들어 팔기 시작하였다. 그 책은 중국과 일본에서 무척이나 많이 팔리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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