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세 번째 소원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우리 남한과 북한에 대해서 나와있다.

이 책에서는 남한과 북한의 이야기를 다룬 동화가

무척이나 많이 나와있다.

먼저 이 책의 본 제목인 세 번째소원은

북한 어린이의 소원이 들어있다.

먼저

일요일이 무척이나 길었으면 한 것이었다.

이 내용의 주인공인 농달이는

일요일이 무척이나 많이 있거나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놀 수 있는 시간도 만하지고

공부도 천천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어른이 되고 싶다.

어른이 되면 자신이

할수있는 것은 모두 다 할수 있을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어릴때로 돌아가는 것이다.

어리면 마음대로 자고 놀고 공부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생각은 남한 아이들과 무척이나 비슷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