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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4.09.09 조회수 73

나는 오늘 갈릴레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처음에는 갈릴레이라는 사람을 알았지만 그렇게 자세히는 알지 못하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무척이나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갈릴레이는 신앙을 믿는 사람들에게 무척이나 많은 봉변을 당했다.

그리고 과학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많이 말하였는데 틀린 말도 무척이나 많았다.

먼저 대표적인 설은 갈릴레이의 지동설이다.

지동설이란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것이다.

요즘 시대라면 당연한 말일 것이다.

하지만 그 시대에는 지구가 중심으로서 태양, 달이 움직일 것이라고 믿었다.

그 다음으로 틀린 이야기를 하자면 갈릴레이는 무거운 물건이

가벼운 물건보다 더욱이 빠른 속도로 내려간다고 하였다.

피사의 사탑에서 갈릴레이는 직접 실험을 해 보았다.

하지만 그의 예측은 틀리고 말았다.

실험을 단 1번을 해보고 바로 자신의 생각이 맡는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갈릴레이는 한쪽면에서 보면 대단한 학자라고 하고

또 다른쪽에서 보면 미치광이 박사라고 불렀다.

갈릴레이에게 유명한 점은 바로 망원경이다.

그 당시 망원경은 안경을 만드는 사람이 만든 것인데 그렇게 먼곳을 보지를 못하였다.

하지만 그 문제점을 버리고 만든 망원경은 사람들이 무척이나 좋아하였다.

그 덕분에 지금은 다양한 망원경이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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