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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로 아빠 따로
작성자 김재범 등록일 14.07.13 조회수 76

 '엄마 따로 아빠 따로' 를 읽고

 건희네 아빠와 엄마는 이혼하게 되어 엄마는 원래 살던 집에 살고, 건희는 아빠와 누나와 시골로 이사오게 되었다. 건희는 한마디 의논도 없이 갑자기 엄마와 떨어져 살게되어 매우 슬퍼서 매일 밤 울면서 잤다.

 나는 건희와 건희 누나 미라가 의논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가족이기도 하고 가족이 다 같이 살 것이냐? 아니면 다 같이 살지 않느냐? 이기도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온 가족이 다 같이 살아서 화목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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