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샘이많아 쫗겨난 왕비
작성자 정다은 등록일 12.05.28 조회수 82

왕비를 잃은 성종은 후궁 윤씨를 왕비로 삼았어요.

그런데 왕비 윤씨는 샘이 아주 많았어요.

왕비는 성종이 후궁들을 아끼는 것에 몹시 화가 났어요. 

왕비가 아기를 낳은지 1년 쯤 되었을때에요.

왕비는 후궁들을 죽이려고 독약인 비상을 구해 숨겨 났어요.

그것을안 인수 대비가 그것을 성종에게 알려 주었어요.

 화가난 성종은 왕비를 중전에서 빈으로 내렸어요.

얼마뒤 원자를 불쌍히 긴 성종은 윤씨를 다시 중전에 앉혔어요.

 어느날  왕비윤씨가 성종 한테 따졌어요. 그리고 성종을 껴안았어요.

그떄성종은 몸을 피하다가 왕비의 손톱의 얼굴이 긁혔어요. 

이일을 안 인수대비는 크게 화를 냈어요.

그리고 왕비 윤씨를 쫒아 냈어요.  얼마뒤 왕비 윤씨는 사약을 받고 죽었어요.

나는 이책을 읽고 성종하고 윤씨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성종은 자신이 피하려다 다친것이면서 왕비의 잘못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윤씨는 독으로 후궁을 죽이려고 해서 나쁘다고 생각한다.

이전글 "수학유령의 미스터리수학"을 읽고
다음글 예은이 ( 글고은 / 황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