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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고양이 라온1 (문공사 - 황규섭)
작성자 김윤서 등록일 12.05.20 조회수 107

 네모, 세모의 수의사인 아빠가 일을 마치고 난 뒤 길에 쓰러져있던 스핑크스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임신 중이여서 뱃속에 있는 새끼들을 꺼내지만 3마리 중 2마리는 죽고 1마리만 기적으로 살렸다. 어미 고양이 역시 죽어버렸다. 겨우 살은 고양이는 이름이 '라온'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네모와 세모는 산에 갔다. 근데 고양이 무덤을 고양이들이 모두 사라져 있었다. 나도 어디로 갔는 지 궁금했다. 그때, 갑충로봇이 습격을 했다. 둘다 공격을 당해 쓰러져버렸는데 캐다이별에서 온 블러디언들로 인해 겨우 살아서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가보니 라온이 사라져 버렸다. 또 산에 갔더니 갑충로봇을 피해 달아나려다가 갑충로봇들의 우주선에 타버렸다. 네모는 블러디언들을 만나 세모를 구해달라며 블러디언들의 우주선에 타서 갑충로봇들의 우주선을 추격했다. 이것으로 하늘 고양이 라온1이 끝난다. 나는 세모가 갑충로봇들의 우주선에 탄 행동을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주선에는 갑충로봇들로만 가득 한데 어디가든지 들킬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모, 네모가 쓰러져 있었을 때 블러디언들이 마법으로 구하는 장면이 매우 신기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퀴즈!!! 세모는 어떻게 되었을 까 요???????

         정답은 하늘 고양이 라온2에 자세히 나와있으므로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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