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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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영 | 등록일 | 12.05.21 | 조회수 | 82 |
나는 신사임당을 읽었다. 신사임당의 원래 본명은 인선 이였다. 옛날에 어린 인선은 그림을 그리는데 메뚜기를그렸는데 닭들이 감쪽같이 속아서 그림을 쪼아버렸다. 그만큼 인선이 그림을 잘그린다는 것이였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 하였다.인선의 어머니가 병이나자 외할아버지께 애원하며 잉어를 달라고 하고 잉어랑 똑같은 그림을 그려드리겠다고 약속하자 잉어를 드신어머니도 병이 다 나았다고 한다.그리고 인선의 재주가 하나 더 있었다. 바로 옷을 만드는일이였다.인선은 아버지께 정성것 옷을 만들어 아버지를 기쁘게 하였다. 인선은 48살이 되던 해 병을 옮아 그만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나는 신사임당 처럼 훌륭하고 위대한사람이 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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