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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전
작성자 박수빈 등록일 12.04.16 조회수 93

이 책 이름은 놀부전이다.  흥부와 놀부가 살았는데 형인 놀부가 동생인 흥부를 쫒아냈다.

 하지만 놀부가 쫒아낸 이유는 도움없이 한번  살아보라는 의미로 쫒아보냈다,

  흥부네는 매우 가난해서 놀부네 집으로 찾아가 쌀 조금만 달라고했지만. 놀부는 쌀을 주지 않았다.

 흥부는  놀부의 마음도 모르고 놀부의 욕만 잔뜩~ 했다.  그러던 어느날 바가지장수가 흥부네 집을 지나갔다 흥부는 나와서 얼마냐고 물어보니깐  돈은 안받고  저 지붕위에있는 탐스런 박이라 바꾸자고 하였다. 흥부는 알겟다고 하고 그다음날 바가지 장수가 찾아왔다.  그리고 바꿨다. 그다음날 흥부는 놀부네 집으로 찾아가서 곳간을 열었다. 하지만 곡식은 없고 바가지만 가득하였다. 흥부는 이제야 놀부의 마음을 알아체고 놀부방으로 들어가 펑펑~ 울면서 온갖 욕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서로 도아가면서 살았다..  나도 놀부처럼 살수있도록 노력할꺼다~ㅎㅎ(될지 안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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