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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편이야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4.16 조회수 101

이 이야기는 누나와 성진호라는 아이가 부모님의 이혼을 앞두고 이혼을 하지 못하게 하는 일이야.

성진호와 그의 누나 성진경은 부모님의 이혼하자는 소리를 듣게된다. 그러자 진호와 진경이는 말리지만 부모님은 화해를 하지 않았다.그래서 진경이는 아빠를 진호는 엄마를 따라가려고 그랬다. 그러자 진경이는 진호와 같이 산다고 하였다. 그러자 진호는 놀라였다. 왜냐하면 엄마 아빠없이 1학년 누나와 같이 산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누나는 요리는 요리책을 사고 나머지는 다 할수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진호는 무서웠다. 밤새 집을 지켜 줄 사람이 없었다. 그런자 진경이는 강아지를 사서 집을 지키면 무서울게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진경이와 진호는 강아지1마리를 얻었다. 그러자 엄마,아빠는 이혼하지 않을 테니 같이 살자고 하였다. 그래서 진경이,진호와 엄마 아빠는 다시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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