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님께 |
|||||
---|---|---|---|---|---|
작성자 | 사예랑 | 등록일 | 12.03.15 | 조회수 | 99 |
견우와직녀님 저는 사예랑 입니다. 견우와 직녀님 이제 임금님께 잘못했다고 말하세요. 그러면 임금님께서도 용서 해 주실거에요. 그리고 이제는 눈물은 흘리지 마세요 그 비 때문에 홍수가 나서 서로 못 만날지도 몰라요 맨날 7월7일을 손꼽아 기다리시는 것 다 알아요. 그러니까 까치와까마귀에게 고맙다고 인사하세요. 자신의 깃털이 빠지는데 견우와 직녀님이 서로 만나는것을 기뻐해요. 저도 같이 마음속으로 말할테니 견우와 직녀님도 임금님께 꼭 말하세요. -예랑올림- |
이전글 | 직녀님에게 |
---|---|
다음글 | 견우와 직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