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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작성자 이동민 등록일 12.03.15 조회수 105

오늘 견우와 작녀라는 것을 읽었다.  그 이야기에서 새들이 길을 만들어 준단느 장면은 아니지만 기억에 남았다. 근에 견우와 직녀는 게으름만 피우지 않았어도 그런 벌은 받지않았을

텐데 하~ 견우와 직녀가 불쌍 할때도 있었다. 하지만 새들의 도움으로 만났수 있어서 기뻤다.

그리고 만약 새들이 없었다면 계속 홍수가 나서 집이 떠내려갔을 것이다 그럼 이 세상도

없어졌을 것이다 홍수가 계속되어서 물이 차고 차면서 물이 많아져서 못 살것이다

그래서 나는 하나 깨다른게 있다. 난 게으름을 피우지 않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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