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큰 별을 지다)를 읽고 -5학년 5반황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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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우진 | 등록일 | 16.12.07 | 조회수 | 107 |
독서마당에 글을 쓰려고 읽게 되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난지 7 년째 되는 해인 11월 19일 고요한 새벽이었다 이순신은 무릎을 꿇고두손을 모아 하늘에 빌었다 "나라의 원수인 왜적을 무찌를수만 있다면 지금 죽어도 한 이 없겠습니다" 하고빌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이순신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셨나 본지 기도가 끝나고 머리 위로 큰별하나가 떨어졌다 새벽 4시 무렾 이순신의 함대는 마침 왜군이 모여 있는 노량 앞바다에 이르었다 그곳에는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기 왜선 500여 척이 군사를 가득실고 모여 있었다 곧 싸움이 벌여졌다 그리고 수 많은 왜선들이 불에 타 버렸다 그러자 줄지어 우리수군에 맞서 싸운던 왜선들이 이리저리 흩어지기 시작했다우리 수군은 이때를 안놓치고 왜선을 쳐 부쉈다 왜선이 달아 났지만 막다른 길로 포위가 됐다 이순신은 깃발을 흔들며 지위를 했다 그때 "으음" 이순신은 신음 소리를 내며 가슴을 움켜잡았다 조총 맞은 것이다 그래서 이순신의 말대로 방패로 이순신을 가렸다 그렇게 이순신은 세상을 떠났다 세상을 위해서왜적과 싸우다가 세상을 떠난 이순신이 존경스럽고 또 본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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