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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눈의 중국인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를 읽고
작성자 송은혜 등록일 16.11.10 조회수 107

송은혜 4학년 5반 21번

오늘은 허드슨 테일러가 중국을 가는 날이다. 왜냐하면 허드슨 테일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중국에 갔다. 허드슨이 중국에 있을 때 뒤에서 졸졸 따라오는 중국 여자를 보았다. 그녀들의 발은 정말 작았다. 왜냐하면 중국 여자들은 예전부터 작은 발이 이쁘다며 붕대로 발을 꽉꽉 묶어 크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다음날 허드슨 테일러는 이렇게 말하였다. "하늘과 땅 그리고 지금 우리 곁에 흐르는 저 거대한 양자강은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 계셔서 온 세상과 인들을 다스리십니다. " 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를 않았다. 그러던 중 한 중국 남자가 "아!" 라고 소리를 쳤다. 허드슨 테일러는 1명이라도 하나님을 믿어주어서 정말 기뻤다. 허드슨 테일러는 밤새 그 중국남자와 얘기를 하였다.허드슨 테일러는 시간 가는줄도 몰랐다. 나도 언젠가는 허드슨 테일러처럼 멋진 선교사가 되어서 하나님을 맏게하는 선교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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