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북한 아이들의 비밀일기
작성자 이서영 등록일 14.06.02 조회수 177

지난 토요일 부모님과 오빠, 나 이렇게 네 식구는 돼지갈비를 먹었다. 보통 때처럼 나와 오빠는 사이다를 한 병 시켜달라고 부모님을 졸랐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얼마든지 사줄수야 있지만 몸에 나쁘다면서 사주시지  않으셨다. 근데 이 북한 아이들의 비밀일기를 읽고 나서 알게되었다.북한 아이들은 폐렴걸렸는데 사이다를 사달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나는 북한이 아닌 남한에서 살게되어 다행이 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북한은 어렸을때 부 터 나쁜짓을 가르치는데 생활총화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에는 자신을 반성하고 남을 비난하는 시간이다. 나는 그 일기를 읽고 정말 충격받았다. 북한이 않그랬으면  좋겠다.

이전글 세상을 보는 지혜 - 「중용」을 읽고
다음글 단기지교 -「맹자」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