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이종혁 개미가 된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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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종민 | 등록일 | 13.09.08 | 조회수 | 127 |
개미가 된 아이 시골에 석이와 동생 민이가 엄마 아빠와 살고있었어요. 방학인데도 민이는 너무 심심했어요 석이형은 서울 할머니 댁에 가고 민이 혼자니 까요 민이는 심술쟁이 였어요. 엄마 아빠는 버섯농장 때문에 놀아주지도 못하고 민이는 금방이라도 울어 버릴것 같았어요. 민이는 닭장에들어가서 닭머리에 양말을 씨우고 놀았어요 그러자 닭들이 울었어요 꼬꼬댁 꼬꼬댁 민이는 오히려 닭들에게 화풀이를 했습니다. 민이는 좁쌀밥을 아주 싫어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하지마라고 했는데 좁쌀밥이 나와서 밥을 먹지않았지만 금방 배가 너무 고파졌어요. 그래서 일부로 반찬만 다먹고 배를 채웠어요. 그리고 마루에 앉아있었는데 개미 한 마리가 마루에 올라왔어요. 민이는 그개미의 날개를 찟어버렸어요. 그리고 너무 졸린나머지 잠들고 말았는데 점점 몸이 작이지면서 개미가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개미의 집으로 들어가서 착한개미를 만나 살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민이는 개미집 귀뚜라미를 2마리 만났어요 그러자 옆에있던 개미는 무서워서 벌벌 떨었어요. 그런데 민이는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그런데 민이는 개미가 되었어도 힘은 그대로 있었어요. 귀뚜라미들은 순식간에 도망갔어요. 그걸알고 옆에있던개미가 여왕개미에게 가서 말해주었어요. 그래서 민이는 순식산에 장군개미가 되었어요. 그런데 옆에있던 개미는 민이를 아주많이 도와주었어요 그래서 이름을 물어보니까 없다고 하였어요. 그래서 이름을 체리 라고 지어주었어요. "체리? 아주 좋은 이름이에요." 그리고 여왕개미에게 들어보니까 민이가 날개를 찟어버린 개미는 여왕개미의 딸이였어요 이제 여왕개미가될 여왕 말이에요 그런데 이젠 날개가없어서 여왕개미가 될 수없었어요. 그래서 석이는 정말 울면서 죄송하다고 하였어요. 여왕개미가될 개미는 괞찮다고 하였어요 그런데 여왕개미가 부탁을 하였어요 불개미들에게 잡혀간 포로들을 구해달라고요. 그리고 진짜 힘이센지 가장센 개미10마리와 줄다리기를 하였는데 시작하자마자 개미들이 날라가 버렸어요. 그러자 여왕개미가 우리 개미들을 훈련시켜 불개미들에게 잡혀간 포로들을 구출해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불개미 소굴로 들어가 포로를 구출했어요. 그리고 푸짐한 밥을먹고 난뒤에 졸음이 쏟아졌어요 그리고 갑자기 사람으로 변하고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어요. "앞으로는 착하게 살아라." 그리고 민이는 동물들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착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개미가 된 아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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