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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황금을 버린형제
작성자 이종민 등록일 13.09.08 조회수 130

옛날 어느 마을에 아우가 살아어요. 형제 사이가 어찌나 좋은지 먹을것도 생기면 같이먹고

옷이 있으면 번갈아 입었다. 어느날 형제가 강넘어 시장에 갔다.  형님이 낫이 않좋으니

아우가 낫을 사드렸고 혛님이 아우에게 콩 한 자루를 주었다. 혛제는 점점 사이가 좋아졌다.

형님과 아우는 사가지고 가다가 황금을 보고 깜짝놀랐다. 형제는 네 착한 마음이라며

형님이 큰금덩이를 가지락 아우가 더큰황금덩어리를  혛님께 주었다.

둘이 환하게 웃으며 나루터로 갔다

혛님 저기 배가 있어요. 형님은 잘됬다며 배를탔다.  혛제는 황금을  끌어안고 배를 탔다

그리고 배를 강 한가운데 이르렀을 때 품소에있는 황금을꺼내 강물에 황금을 빠뜨렸어요

풍덩 하며 황금이 물 깊이 가라앉았어요.

형이 깜짝놀라며 소리쳤어요 아니 황금을 물에 빠뜨리다니 형은 왜빠뜨렸 냐고 물어봤어요?

아우가 밝게 웃으며 대답하였어요. 태어나서 형님을 미워하였어요 라고 대답하였어요.

형님이 없으면 황금 덩어리를 모두 내가 가질수 있을거라 생각 을 하였어요.

아우가 대답하였어요. 그깟 금덩어리 때문에 형님이 훨씬 좋다고 말했다.

황금을 버린 형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가서 행복하게 살았다.

나도 황금을 버린 형제 처럼 착하게 살아야겠다.

황금을버린 형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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