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사는할아버지가처음으로시장에깠습니다.많은사람들이신기했지만제일신기한 것 바로시장이였어요. 생선사세요

떡사세요   비단사세요.  주인들은 자기물건은자랑하였어요.할아버지는계속구경을하였어요.

구경을다해보니 벌서 날이어두워졌어요. 어느가게를지나다.배가고팠어요.

할어버지는양호를가래떡 으로착각을했어요 주인은웃으면서말하였어요.그건가래떡이아니고양초라네 여기에불을붙이면환하게빛이난다네 할아버지는신기하엿어요.

할아버지는양초를다사갔어요.그래서시골사람들에게물건을 주었어요. 마을사람들은양초를

어떻해스는지를 몰라서 훈장민께이건어디다. 쓰는지물어보았다. 훈장민을 무슨물건이지

몰랐어요. 훈장님은 물고기라고말하였어요. 부인을불러어요.맛잇게국을 끓어오시요.

부인은국을끌어왔어요. 마을사람들은국을먹었어요. 사람들은 얼굴을 찡그렸어요

훈장님께물어보았어요근데훈장민은 약은얼레쓴게라고말하면서 계속마셨어요.

그때할아버지가왔어요그건먹는게아니라네그건양초라는물건이네

그러자훈장님은챙피해하였어요.내생각은훈장님은 바보같다. 나라면

몰른다고말하고 할아버지에게물어보았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