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서 살아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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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수현 | 등록일 | 13.07.12 | 조회수 | 122 |
수학에서 살아남기를 읽었다. 그냥 재미있을거 같아서 읽어보다가 게임같은 곳에 들어가서 수학을 푸는 것 이었다. 그 내용이 재미있을거 같아서 중간에 끊지 않고 읽었다. 나는 수학을 잘 못하니까 이런 책들을 읽으면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 책에서는 내가 몰랐던 문제와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이 종종 있었다. 수조의 물의 반의 양을 구하는 것과 원에서 3등분을 하는 등 많은 문제가 있었다. 수학은 생각보다 재미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게임에는 6학년, 4학년 수학에 관해서도 니왔다. 4학년때 공부한 것과 6학년이 되면 공부할 내용도 나오는 것을 보고 한 학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어지고 낣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학에서 살아남기'는 우리가 자칫하면 포기하기 쉬운 수학에 재미있게 접근하도록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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