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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된 깡통
작성자 박영준 등록일 13.02.04 조회수 99

어떤꼬마가 음료수를 다먹고 음료수 캔을 땅바닦에다가 버려버렷다. 그래서 깡통은 저리차이고 이리 차이고 마구 차였다. 그런데 어떤 꼬마가 그 깡통을 주워서 휴지통에 던져 버렸다. 그래서 거기에서 여러깡통들에게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냐고 하였다. 그래서 새로운 깡통이 된다고 하였다. 깡통은 새로운 깡통이 되는게 싫었다. 그런데 갚자기 분리수거 차가 와서 깡통들을 분리수거 하는 대로 갔다. 그런데 거기에는 압축실, 불로 녹이는 실이 따로 있었다. 그런데 깡통은 새로운 깡통을 되기위해서 꾹참았다 그래서 정신을 잃었다. 한참뒤 깨어나보니 깡통이 장난감 로봇이 되어있었다. 깡통은 장난감 로봇이 된게 너무나 기뻐서 울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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