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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재판
작성자 박영준 등록일 13.02.04 조회수 94

나무꾼이 나무를 다하고 마을로 내려갈려는데 호랑이가 사냥꾼들이 파논 구덩이에 빠져버렸다. 그래서 나무꾼은 그호랑이를 긴 나무 로 호랑이를 구하였다. 그런데 바로 호랑이가 나무꾼을 덮쳤다. 그래서 나무꾼은 방금까지 구덩이에서는 꺼내주면 은혜를 갚고 않덮친다고 하지않았느냐고 했다. 그래서 호랑이는 호랑이는 은혜갔은고 모른 다고 했다. 그런데 나무꾼이 재판을 받자고 하였다. 그런데 마침 토끼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토끼한테 재판을 봐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토끼는 자기는 말로 못알아들은 다면서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호랑이가 다시행동으로 다시구덩이에 빠졌다. 그래서 토끼가 자 그럼다시 긴막대를 빼주세요 해서 나무꾼은 긴 막대를 빼었다. 그래서 다시 호랑이는 구덩이에 빠진채로 살게되었습니다. 나무꾼은 토끼에게 정말 고맙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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