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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아기쥐
작성자 장주희 등록일 12.12.14 조회수 101

원작:비얀키 그림:한주연   불쌍한아기쥐는처음 오빠와 누이동생을 만났어요. 오빠가버릴려고 하자 누이동생이 불쌍하다며 나무껍질로만든 배에태워 강물에띄워 보냈어요.2번째는 나무로만든배를 타고 내려가고 있는데 갈매기가 아기쥐를 발견하고 하늘에서빙빙돌았어요. 물속에서는 메기가 아기쥐를 노리고 가까이 왔어요.이때 물수리가 날아와메기를물고갔습니다. 물수리의 날개가 배를 치는 바람에 배가뒤집혔습니다.아기쥐는 배에 매달려서 떠내려갔습니다. 땅에 도착 해서는 개구리를 쫓는뱀이 아기쥐쪽으로오서도망쳤습니다 아기쥐는 정말무서운 밤이었습니다. 아기쥐는 숲을돌아다니다가 먹이를 잡는 법을 익히게 되었습니다.어느날 아름답게우는 때까치를 보고 갔습니다 때까치는 아기쥐의등을 날카로운 부리로 쪼았습니다. 아기쥐가 나무뿌리에 숨어 보니 때까치가 앉아있는 길고 뾰족한나뭇가지 끝에 개구리,도마뱀,투구벌래,귀뛰라미가 꿰어져 있습니다. 때까치는 먹이를잡아가시에꽃아놓는 버릇이 있습니다.이번에는 아기쥐가 꿀을먹다 벌떼에게쏘였습니다.  아기쥐는이제 이섬에서 혼자 살기로 했습니다.어느덧가을이되어 아기쥐는 땅속에 굴을파서 열매를모았습니다 추운겨울이와 아기쥐는 땅속에서 자다가 창고로가서 음식을먹고 또 잠을 잤습니다.한편 아기쥐를 보낸 오빠와동생은벽난로옆에서 아기쥐를 얘기하다. 누이동생이 이기쥐를갔고싶어했습니다.아기쥐가 먹을겄이없어길을가다오빠와 누이동생창고에가서쥐덫에 갇혔습니다.그래서 오빠와 누이동생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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