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방귀만세
작성자 이영진 등록일 11.01.25 조회수 161
사람들은 누구나 방귀를 꿔요. 그런데 장소에 따라 사람들이 싫어해요.엘리베이터안이나 음식을 먹을 때는 더욱 그래요. 우리선생님은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방귀를 뀌다고 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가면 쓴 수수께끼 레슬링 선수나 고양이 나 나비도요. 그래도 우리선생님도 모르는 것이 하나 있어요. 그것은 배속에 있는 아기가 방귀를 뀌다는 거에요. 그것은 아무도 모를것 같아요
이전글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다음글 잔소리 없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