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잔소리 없는 날
작성자 연동석 등록일 11.01.24 조회수 159

푸셀은 잔소리를 듣고 싶지않아 잔소리 없는 날을 정해 밤에 텐트를 쳐 올레랑  12시 전에 온다 했다. 귀신이 나올것갔아 불안했다. 근데 귀신은 아빠였다. 푸셀은 이제 이런 일이없도록 해야 겠다고 결심했다.

이전글 방귀만세
다음글 눈썹 없는 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