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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감상문(5학년6반최서준)
작성자 최동준 등록일 20.04.20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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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_202918 

 

대한이는 소풍갈때 햄버거를 가져 가려고 하는데.어머니가 몸에 안좋다고 가져 가지 말라고 하셔서 대한이는 자기 뜻대로 하려고 때를 쓰고 있다가 대한이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서 자는중에 꿈을 꾸었는데.

어딘가에 도착을 해서 대한이는 앞으로 걸어가는 도중에 한아저씨가 대한이를 쫒아왔다.

대한이는 안잡히려고 같이 마구 뛰는중에 옆에 집이 있어서 그안으로 들어갔는데 그안에 한 남자 아이가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대한이는

그 남자아이에게 몸을 숨겨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그아이는 부탁을 들어주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아저씨가 갔다고 어디서 왔는지 물어봐서 서울에서 왔다고 하자. 그 아이는 여기는 북한 김순철이라고 하였다.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밥을 먹었는데 맛없는 된장이 나와서 밥을 먹지 않았다.그래서 어머니가 싸준 도시락을 꺼내서 대한이가 먹으려 했는데.

그남자아이에 여동생이 그밥을 쳐다보고 있어서 대한이가 먹으려 하는 도시락을 여동생에게 주고 대한이는 쵸코파이를 먹었다.

대한이는 북한 학교를 가서 공부를 했다.

북한 학교에서는 김순철 정대한 2명이 배움의 천리길 답사행군 대표로 선발되서 14일간 행군을 하다가 중간에 기절을 해서.

깨어나보니 꿈이였다. 일어나서 보니 엄마가 옆에서 이름을 부르시고 계셨다.남한이 얼마나 행복한 곳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됐다.

저는 통일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빨리 남북 통일이 되어서 이산가족이 만나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말은 괜찮습니다/북한말 일없습니다.

*한국말 화장실 /북한말 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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