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통일감상문(6학년1반 최동준)
작성자 최동준 등록일 20.04.20 조회수 45
첨부파일

20200420_195534

훈이와 건이의 통일여행

 

훈이는 통일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남국을 이은 기찻길을 그렸고.건이는 한반도를 그렸다.

건이는 한반도를 그리는데 금색이 없어 훈이한테 빌리려고 하는데 안된다고 해서 몰래 사용하고

훈이가 그린 기찻길을 도중에 잘랐다. 그런데 복도에서 훈이가 그린 열차가 복도에 크게 그려져 있었다.

그림을  만졌는데. 기차가 살아 움직였다.그래서 둘다 기차타고 가는데 백두산에 도착했다.

기차는 살아지고 사람들도 있었다. 훈이와 건이는 북한에 온걸 알았다. 어떤 한 아저씨를 만나 아저씨는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 주었다.

백두산에는 동계올림픽도 한다고 했다. 다시 서울로 가려하는데 기차가 다시 나타나 기차를 타고 서울로 갔다.

그런데 기차가 가다가 멈추었다. 왜냐하면 기찻길이 끊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훈이와 건이가 기찻길을 다시 원래대로 돌릴 방법이 생각이 났다. 군대아저씨께 아이패트를 빌려 끊어졌던 길을 금크레파스로 터치했는데 다시 기찻길이 연결됐다.그래서 훈이와 건이는 통일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나도 통일이 빨리 되서 백두산에 가보고 싶은게 나의 꿈이다.

 

 

이전글 통일감상문(5학년6반최서준)
다음글 1학년1반 김소윤 (수상한 할머니 구름빵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