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전쟁 기념관>에 다녀와서........... |
|||||
---|---|---|---|---|---|
작성자 | 이유빈 | 등록일 | 12.10.08 | 조회수 | 121 |
서울 용산에있는 전쟁기념관에 갔다왔습니다 전쟁기념관은 너무 크고 무서워 보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외국어랑 비가 세워져잇는데 그비는 전쟁때 전사하신분들의 이름을 새겨놓았다 나는 형제의 상이 제일 멋졌다 6.25전쟁날 우리나라 국군장교가 포로로 잡은 북한군들 속에서 동생을 발견하고 서로 껴안고 울고 형과 동생은 서로 총을 쏘며 사웠습니다. 이 견학으로 난 더 놀랍고 재밌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
이전글 | 6.25전쟁의 아픔과 눈물 |
---|---|
다음글 | 계룡대에 다녀와서.... |
답변글
- <전쟁기념관에 다녀와서> "대한민국 국민이라 행복합니다"
- RE:<전쟁기념관에 다녀와서> "대한민국 국민이라 행복합니다"
- RE:<전쟁기념관에 다녀와서> "대한민국 국민이라 행복합니다"
- 전쟁기념관을 다녀와서.....
- RE:<전쟁기념관에 다녀와서>
- <전쟁 기념관>에 다녀와서...........
- RE:<전쟁 기념관>에 다녀와서...........
- 전쟁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