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
|||||
---|---|---|---|---|---|
작성자 | 권기정 | 등록일 | 12.06.23 | 조회수 | 90 |
우리 학교에 6.25 전쟁에 나가신 분이 강의를 하러 오셨다. 나는 전쟁에서 돌아오신 그 분만 해도 정말 신기하였다. 북한군은 진짜 너무하게 쳐들어온 것 같다. 새벽 4시에 몰래 들어와 전쟁을 시작하다니...아무리 보아도 북한군이 너무한것 같기도 하다. 전쟁 때는 밥을 무얼 드셨냐고도 물어봤는데, 겨우 조그마한 주먹밥과 새우젓이였다고 하셨다. 전쟁은 정말 무섭고도 고단한 것 같다... 하지만, 전쟁과 평화는 아주 가까운 단어이다. 우리 조국에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
이전글 | 참전용사 강의를 듣고 느낀점 |
---|---|
다음글 | 용사님의 말씀 |
답변글
- 참전용사님의 강의를 듣고 느낀점을 적어 봅시다.
- 6.25 전쟁을 참여하신 참전용사님의 강의를 듣고..
- 평화로운 일요일, 새벽 4시의 총소리
-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 6.25 참전용사 주중초에 오시다.
- 끔찍한 6.25전쟁
- RE:참전용사님의 강의를 듣고 느낀점을 적어 봅시다.
- 6.25전쟁때나가서싸우신...
- RE:참전용사님의 강의를 듣고 느낀점을 적어 봅시다.
- 참전용사 할아버지의 강의를 들었어요.
- 6.25 참전 용사 강의를 듣고 나서
- RE:참전용사님의 강의를 듣고 느낀점을 적어 봅시다.
- 배상만6.25참전용사님의 강의를 듣고
- RE:참전용사님의 강의를 듣고 느낀점을 적어 봅시다.
- 참전용사님의 강의를듣고...
- RE:참전용사님의 강의를 듣고 느낀점을 적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