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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때나가서싸우신...
작성자 연민주 등록일 12.06.21 조회수 78

3학년 3반 연민주

 

3학년, 4학년이 강당에 모여 있을 때 6.25전쟁 때 나가서 싸우신 분이 오셨다.

지금은 85세 이고, 전쟁에 나갔을 때에는 25세 였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북한과 남한이 계속 땅을 빼앗고 땅을 빼앗고...

6.25 동영상을 볼 때 너무나 불쌍하고 슬펐다.

난 6.25전쟁에 나간 사람들은 너무나 용감한 것 같다.

내가 나갔다면 무서워서 울면서 죽었을 것이다.

아직 안 보이는데서 전쟁을 하고 있다니 정말 슬프다.

난 북한과 남한과 통일해서 전쟁도 안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본받아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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