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6월 6일~ 6월 7일까지~  포화속으로를 봤다.

그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 조금 무섭기도 하고,잔인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영화의줄거리는 남한과 북한이 서로의 땅을 점령하려고 싸우는 이야기이다.느낀점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지키려고 싸우는 모습이 자랑스러웠다. 나는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시던 분들께 감사하였다. 나같으면 무서웠읕텐데... 그리고 나라를 위해 애쓰신분들이 정말 용기가 아주 좋으신분들 인것 같다!!!  나같으면 무서워서 도망갔었을텐데.......

내가 제일 잔인했던 장면은 북한사람들이 너무 잔인하게 죽여서 볼때마다 징그러웠다.

역시 나라를 위해 그런거이지만...그래도 너무 한것 같다. 어쨌든 남한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싸웠는지 잘 알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전쟁이 일어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전쟁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희생하기 때문이다.....만약에 살아있어도 먹을 것이 없어 고통스럽게 죽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꼭!!! 전쟁이일어나면 안된다.

나는 오늘 많은걸 깨달았고, 많은걸 배웠다... ^^정말로 뿌듯한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