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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속으로>를 보고
작성자 신지현 등록일 12.06.07 조회수 64

나는 영화 <포화속으로> 를 보았다.

6.25전쟁이 정말 참혹했고, 잔인하고도 했고 죄없는 사람끼리

죽어야 한다니 불쌍했다. 

정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겠다고 생각되었다.

그 적은 학생들이 많은 북한군들을 맞서싸웠다고 생각하니

불쌍하기도 하고 정말 용감하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언제 북한군이 쳐들어올지도 모른다.

그레서 지금 군인들이 밤,낮 가리지 않고 나라를 지키고 있다.

그들 덕분에 우리는 걱정없이 자고있다.

만약 내가 지금 전쟁에 있다면 나는 무서워서 도망쳤을 것같다.

지금 6.25전쟁때 싸운 용사들이 하늘에서  지금을 보며 웃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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