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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의 원망
작성자 김경민 등록일 12.05.20 조회수 59

난 이글을 읽었을때, 이렇게 시민들에게 군인들이 공격을 해도 되는건가? 생각했다. 솔직히 군대는 탱크도 있고 총과 칼같은 무기도 있는데. 아무것도 없는 시민들에게 공격을 하였기 때문이다. 내가 그때 광주에 사는 시민이었으면 어땠을까? 갑자기 탱크가 오고 정말 무서웠을 꺼다. 그리고 억울하기도 했을거다.그냥 민주화를 위해 나선것 뿐인데.......... 하지만, 군인들도 그짓을 하고 싶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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