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18 32주년] 광주 시민들과 학생들의 행동, 본받고 싶습니다. |
|||||
---|---|---|---|---|---|
작성자 | 5-1 손민정 | 등록일 | 12.05.18 | 조회수 | 75 |
나는 5.18민주화 운동이 안타깝다. '예전에 했던 것처럼 민주주의로 하면 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고, '전두환 보안사령관은 자기가 대통령이 아니었을 때 대통령 것처럼 해서 이런 일을 했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전두환 보안사령관은 자기와 같은 시민들을 때리고 또 총으로 쏘면서 죽였을까?라는 생각도 들곤 했다. 그 당시 광주 시민들과 학생들은 정말 억울했을 것이다..... 또, 광주시민들과 학생들이 참 용감하다. 나도 그런 모습을 본받고 싶다. |
이전글 | 5월 18일 민주화 운동에 대해 |
---|---|
다음글 | 학부모 나라사랑 수업 |
답변글
- [5.18 32주년] '오월의 바람아, 세상을 깨워라' (1)
- 5월에 찾은 희망(2학년 3반 김희원)
-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RE:[5.18 32주년] '오월의 바람아, 세상을 깨워라'
- RE:[5.18 32주년] '오월의 바람아, 세상을 깨워라' 민주화운동
- RE:[5.18 32주년] '오월의 바람아, 세상을 깨워라'
- RE:[5.18 32주년] '오월의 바람아, 세상을 깨워라'
- RE:[5.18 32주년] '오월의 바람아, 세상을 깨워라'
- 광주민주화운동
- 5.18운동
- 5월 18일의 원망
- 오월의 상처. 5.18민주화운동
- RE:[5.18 32주년] '오월의 바람아, 세상을 깨워라'
- 용감한 광주 시민들과 학생들
- 5.18 광주 민주화 운동
- 5.18일 광주민주화운동에 알고 난 후...
- 민주화 운동(3-3 박성찬)
- 광주에서 벌어진 민주화 운동
- RE:[5.18 32주년] 광주 시민들과 학생들의 행동, 본받고 싶습니다.
- 용감한 광주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