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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의 나라사랑과 민족사랑...
작성자 3-3 이송희 등록일 12.04.29 조회수 70

윤봉길 의사는 19세의 나이에 학교를 세웠다. 계몽운동을 통해 민족정신을 가르쳤다.

그동안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1932년에는 홍구공원에서 침략의 원흉들에 대해 도시락 폭탄을 던졌다. 이 의거로 인해 한동안 침체해 있던 임시정부가 다시 독립운동의 구심체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윤봉길 의사의 이 의거로 한국사람 뿐 아니라 중국사람들의 독립운동에도 영향을 주었다. 이처럼 윤봉길의사는 우리 대한민국의 사람뿐 아니라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민족정신과 대한민국의 독립에 대해 널리 알려졌다.  윤봉길 의사님은 지금 사촌 언니오빠 나이정도 되었을 때부터 민족과 나라에 대해 계몽을 하였다. 이런 훌륭한 분이 계셔서 우리가 이곳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나도 윤봉길의사님처럼 대한민국의 나라사랑과 민족사랑을 본받아 조금씩 실천 하며 나중에 우리나라를 빛낼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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