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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윤봉길 의사
작성자 박상정 등록일 12.04.27 조회수 84

윤봉길 의사가 다니는 학교는학교생활이 도무지 재미가 없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학교에서는 한국어를 배우지 않고 일본어와 일본말만 배운다.

난 이말을듣고 정말 화가났다.그런데 갑자기 학교가 어수선하더니,선생님이 수업이 끝나기도 전에 윤봉길 의사의 선생님은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수업은 이것으로 마친다!"라고 하였다.

그런데 아이들이 이렇게 말하였다."오늘 장터에서 무슨일이 있대" "무슨일?" "몰라 한번 가보자!" 윤봉길 의사는 영문도 모른체 다라갔다.

그리고 갔더니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하고 있었다."대한독립 만세!대란독립 만세!" 만세소리가 장터에 울려퍼졌다.나는 너무나 행복하였다. 

그런데 얼마후,일본 현병들이 총을들고와서 만세를 부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총을 쐈다. 순식간에 장터가 피로 물들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죽어가면서도 태극기는 손에서 놓지않았다. "이런 나쁜놈들!" 윤봉길 의사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생각 같아선 싸우고싶었지만 아직 그럴  힘이 있지 않았다.

그런일을 생각하니 학교가 더 싫어졌다.

그리고 아버지께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고 말하였지만 처음엔 많이  화를내셨지만, 윤봉길 의사의 마음을 알고 허락하셨다.

그리고 서당에 다녔다. 그리고 좀더,더,더 성장하여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리고  윤봉길 의사의 위에는 일본 현병이 뒤따라다니고 있엇다.

그래도 윤봉길 의사는 더더욱 꾹참고 버텼다.

그리고 날이 지날수록 일본 현병은윤봉길 의사를 점점 더못살게 굴었다.

그 무렵, 만주나 상하이에서는 독립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었다. 

윤봉길 의사는집을 떠나면서 이 글을 남겼다.'대장부는  한번 집을 떠나면 살아서 돌아오지 않는다.'

난 이글을 읽고 너무나 감동을 받았다.

이 글은 윤봉길 의사가 비장한 마음으로  독립운동에 나섰는지 잘 나타나있는 글이다.

만주로 가는길은 순탄하지 않았다.

윤봉길 의사는 몇번이고 위험한 고비를 넘기면서 가까스로 만주에 도착하였다.

드넓은 만주 벌판을 윤봉길 의사가 보자 가슴이 벅찼다.

'우리 조상들이  말을 달리던 이 땅을 무대로 나라를 되찾는 일에 대한이 목숨 아낌없이 바치리라!'

윤봉길 의사는 입술을 꼭 깨물며 새롭게 다짐하였다.

만주에는 독립 운동을 하는 단체가 여럿있었다.

그곳을 두루 살펴본 윤봉길 의사는 다시 상하이로 향하였다.

임시 정부의 주석으로 있는 김구선생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윤봉길 의사는 사람들 눈을피해 비밀리에 김구 선생을 만나였다.

"선생님,저를 거두어 주십시오. 선생님을 도와 독립운동을 하려고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독립 운동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오. 언제든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있어야 하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이 한 목숨 바치는것이 제 소원입니다."

"정말 믿음직스러운 젊은이구려. 고맙소!"

김구 선생은 윤봉길 의사의 손을 꼭 붙잡았다.

그리고 윤봉길 의사는 눈에 신문의 글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김구 선생에게 급하게 전하였다.

"뭐라고?일본 천황의 생일인4월29일,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축하 기념식을 연다고라?"

그리고 윤봉길 의사는 자신있게 대답하고 기념식에 4월 29일에 기념일에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김구 선생이 자기의 시계가 더좋다며 윤봉길 의사의 시계와 바꾸려고 하지만 윤봉길 의사의 비장한 각오에 목이메어 눈물을 흘렸다.

기념식장엔 일본 현병들이 지키고 있었다.

윤봉길 의사는 일본인 흉내를 내어 무사히 기념식장에 들어왔다.

기념식이 시작돼자 윤봉길 의사는 단상을 향해 폭탄을 던젰다.

"꽈광!쾅!"

기념식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최고 사령관 사라카와를 비슷해 수많은 일본 현병들이 죽거나 다쳤다.

일본 현병들이 달려와 윤봉길 의사를 덮쳤다.

"대한독립 만세!!대한독립 만세!!"

일본 현병들은 윤봉길 의사를 고문시켔다.

"왜 그런짓을 하였는가?"

"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이다. 조국을위해 이 한 몸 바쳤으니 죽어도 여한이 없다."

윤봉길 의사는 이 말을 남기고25살로  세상을 떠났다. 

난 이 업적을 듣고 너무나 감동받았다.

나도 나중에 윤봉길 의사처럼 되고싶다.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윤봉길의사  같은 인물들은 자신의 목숨을 바친

  그 뒷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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