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갑작스러운  도발로 46명의 용사들과 한주호 준위님께서 돌아가셨다. 우리 대한민국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46명의 용사들과 한주호 준위님께 감사하고 슬플뿐이다.  그리고

이 천안함에대한 사건 꼭 잊지않겠습니다.  용사들과 한주호 준위님께서 희생하지 않으셨으면

저희 삶이 더더욱 힘들어질꺼에요.  이제 저는 몇년후에 군대에가는데 한주호 준위님과 46명

용사님 처럼 목숨을 아끼지 않고 희생하겠습니다. 아직도 슬프기만 하네요. 하늘에서도 즐겁게

사세요. 어서 빨리 북한과 통일해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2012년 3월27일 미래에 군대에가서 희생할 준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