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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우리의 바다를 지켜주신 47분의 순직.
작성자 5학년1반주민우 등록일 12.03.26 조회수 151
나는 오늘 천안함 2주기를 맞이하여 학급홈페이지의 글을 보았다. 이 글을 읽고 나니 감슴이 뭉클하였다. 오늘 사람의 죽음이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그리고 고 한주호 준위의 대한 감사함도 알게되었다. 발견되지 않은 시신으로 찾으러 차가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순직하신 고 한주호 준위님 영원히 그 감사함을 잊지 겠습니다. 모두들 큰 꿈이 있는데 이 꿈을 이루지 못 하고 하늘나라로 가신 47분의 병사들에게 애도를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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