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의사 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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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가희 | 등록일 | 13.05.13 | 조회수 | 83 |
윤봉길의사님 안녕하세요...저는 주중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6학년 1반 정가희라고 합니다. 제가 윤봉길의사님을 알게된 이유는 5학년때 국어책에 나오는 글을 읽어서 입니다...조금 감동을 받았어요..윤봉길의사님은 도시락 폭탄, 물병 폭탄 등..여러가지 폭탄을 만들으셧지오... 그런데도 아쉽게 1910년(당시 윤봉길 의사의 나이 3세)때 일본에게 빼았겼습니다. 1919년 3.1운동때 일본의 지백하는 교육의 반발하여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윤봉길의사가 1927년 20세라는 젋은 나이로 <농민 독본>이라는 책을 썻다고 합니다. 그리고 1929년 월진회를 만들어 회장이 되는 것과 비롯해 광주 학생운동이 일어났고.. 그러고 1930년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만주로 떠낫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하이의 도착하여 김구를 만나서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치겠다고 하였을때 정말 감동하였습니다. 저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쳐주시고...저희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2013년 5월 13일 정가희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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