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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님께
작성자 심규성 등록일 13.05.13 조회수 103
윤봉길 의사님은 우리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분중에 한명이십니다. 윤봉길 의사님은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우리나라를 지키시려고 하신일이 있습니다. 윤봉길 의사님은 훙커우 공원에서 도시락 폭탄과 물병폭탄으로 일본 국왕을 맞치고, 하나는 자결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자결용이 터지지 않아서 그만 일본 경찰에게 붓잡히셨다. 윤봉길 의사님 께서 우리나라를 지키시려고한 용기가 얼마나 대단하신지 나는 알 수 있었다. 나도 쉽게 하지 못하는데.... 내가 하겠다는 말을 할 수 있다는 날은 벌써 2년이 훨씬 지나고 할 수 있는데, 윤봉길의사님은 아무런 말없이 수락하셨다. 나도 윤봉길 의사님처럼 용기를 길러서 우리나라를 위하여 일할것이다. 윤봉길 의사님께서 처형직전에 일본인들에게"아직은 우리가 힘이 약하여 외세의 지배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세계대세에 의하여 나라의 독립은 머지 않아 꼭 실현되리라 믿어마지 않으며, 대한 남아 로서 할일을 하고 미련없이 떠나가오 " 라는 유언을 남기셨다. 윤봉길 의사님! 저도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일하겠습니다. 저도 죽을때를 맞이해도 저는 미련을 가지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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