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봉길의사님. 저는 주중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6학년 1반 정유선이라고 합니다.  지금 제가 윤봉길의사님께 편지를 쓰려고합니다.

윤봉길의사님!! 의사님은 도시락 폭탄을 건진 걸로 지금 우리 국어책에 나올정도로 되게 유명해지셨어요. 축하드려요★☆ 의사님 얼굴보니 되게 미남이시더라구요. 제가 윤봉길의사님의 업적을 처음으로 봤을때가...5학년이었을꺼에요. 국어책에서 윤봉길 의사님을 봤습니다. 국어책에서 본 윤봉길의사님이 던진 도시락 폭탄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목숨을 걸고 폭탄을 던졌다니....저라면 용기도 안났을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그점을 본받고 싶어요. 그리고 나라를 위하여 목숨도 희생해 주시고 의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윤봉길 의사님을 본받아서 나중에 커서 나라를 위하는 좋은 사람이 될께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2013년 5월 13일 정유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