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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작성자 이혜연 등록일 13.03.26 조회수 97

날짜는 2010년 3월 26일이다

나는 그때 아무일도 몰랐다.

근데 애들과 선생님이 알려주셨다.

오늘 다목적실 앞에 전시된 사진을 보니까 슬펐다.

아들을 잃은 엄마의 마음은 어떨까...

사진에 있는 그 엄마는 엄청 슬퍼하였다.

북한이 점점점 미워져 간다. 쌀을 주면서 도와주는데 자꾸 공격을 할라고 그러는 북한이 밉다.

희생해 주신 분들이 참 고맙다. 다 살아서 돌아왔으면 더 고마웠을 텐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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