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윤봉길 의사님께.
작성자 하민주 등록일 13.05.15 조회수 120

윤봉길 의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중초등학교 4학년 하민주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신 윤봉길 의사님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의사님께서 정말 좋은 일을 햐셨다는걸 다시한번 알았습니다.

1919년 3월1일에 우리나라 백성들이 죽고 다치는 모습이

가슴 아파하셨죠?  제가 의사님 이라면 화가나고 슬펐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의사님께는 청년이 되고 글을 모르는 우리나라 백성들을 가르치셨다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의사님이 없었으면 지금에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의사님 감사합니다. 또 일본에 맞서기 위해 열심히 일하신 의사님에 모습을

마음속에 새겨 두고 열심히 공부하고 살겠습니다.

그리고  1929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일본 학생이

우리나라 여학생을 괴롭혔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그때 일본이 정말 무서운 나라인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의사님도 저처럼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의사님께서도 일본에게 폭력을 당하고 많은 백성들도 폭력을 당했습니다. 의사님!!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커서 의사님처럼 우리나를 지키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의사님 하늘에서는 편안하게 쉬세요~~

2013년 5월15일 민주올림.

이전글 존경하는 윤봉길의사님께
다음글 <영웅의 이름 윤봉길 의사>